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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체중 변화 공개|73kg 시작, 최저 62.3kg까지

건강

by wellnessidea 2026. 3. 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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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자로 6개월 후기|위고비 대신 선택한 이유 + 체중 변화 그래프 공개

사실 이 글 쓰는 지금도 조금 신기해요 😂

저는 출산 후보다 더 살이 찐 상태였고, 30대가 되니까 진짜 느꼈거든요.

예전처럼 뭘 해도 안 빠진다…

식단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간헐적 단식도 해봤는데 몸무게는 꿈쩍도 안 했어요.

게다가 저는 옷을 정말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이즈 때문에 포기하는 옷이 너무 많아져서 그게 생각보다 스트레스였어요.

사고 싶은 옷은 많은데 막상 입으면 핏이 안 나오고, 입던 옷도 예전 느낌이 아니니까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시작한 게 GLP-1 다이어트 주사였고, 저는 위고비 대신 마운자로를 선택했습니다.

위고비랑 어떤 점을 비교했는지는 아래 글에 먼저 정리해뒀어요 👇 (그땐 위고비 선택했는데 막상 마운자로를 맞고있네요?)

👉 위고비 vs 마운자로 비교 글 보러가기


📌 결과부터 한눈에 보기

  • 시작 체중 : 73.03kg
  • 최저 체중 : 62.3kg
  • 현재 체중 : 63.3kg
  • 총 감량 : 약 -10kg

기간은 2024.08.27 ~ 2025.03.16, 대략 6개월 정도예요.

부끄럽지만… 이번 글에서는 체중 변화도 한눈에 보이게 공개해보려고 해요 🙈

 

📉 마운자로 체중 변화 그래프

체중 기록, 진짜 다 보여드립니다.

마운자로 다이어트 체중 변화 그래프 73kg에서 63kg 감량 실제 후기

그래프를 보면 중간에 체중이 다시 올라간 구간이 있어요.

이건 숨길까 말까 하다가… 오히려 이런 부분까지 써야 진짜 후기인 것 같아서 같이 적습니다 😂


✈️ 중간에 잠깐 끊었던 이유 : 일본 가족여행

사실 이때는 가족여행으로 일본에 가는 일정이 있었어요.

가서 라멘, 초밥, 디저트, 편의점 간식까지 제대로 먹고 싶어서 한 달 전부터 마운자로를 끊었습니다 ㅋㅋ

결론은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체중은 솔직하게 3kg 올라왔습니다.

그때는 약간 “어… 요요 오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여행은 여행대로 너무 행복했고 후회는 없었어요.

오히려 저는 이런 시간이 한 번 있었던 게 마음적으로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너무 빡빡하게만 가면 지치잖아요.


💉 여행 후 다시 시작한 방법

여행 다녀와서 바로 예전처럼 맞은 건 아니었어요.

오랫동안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몸이 약에 다시 적응해야 한다고 해서 이렇게 갔습니다.

  • 1월 : 2.5mg로 다시 시작
  • 2월 : 5mg로 증량
  • 3월 초 : 2.5mg로 다시 조절

이렇게 다시 들어가니까 체중도 다시 안정되더라고요.

최저 62.3kg까지 내려갔고, 지금은 63.3kg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어요.

 

📅 실제 체중 기록도 남겨봅니다

전체 기록을 다 넣으면 너무 길어져서 흐름만 보이게 정리해볼게요.

  • 8/27 73.03kg 시작
  • 9/24 69.45kg / 5mg 시작
  • 10/21 65.45kg
  • 11월 65kg대 정체
  • 여행 후 +3kg
  • 1월 2.5mg 재시작
  • 2/28 62.3kg 최저
  • 3/16 63.3kg

처음엔 58kg까지 가고 싶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62~63kg 구간에서 몸이 버티는 느낌이 확실히 있긴 해요.

그래도 73kg에서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너무 만족합니다.


🍽️ 맞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변화

저는 일단 폭식 충동이 많이 줄었다는 게 가장 컸어요.

예전에는 배가 안 고파도 뭔가를 계속 먹고 싶고, 단 음식 생각이 자주 나고, 밤에 간식 찾는 날도 있었는데 마운자로 맞고 나서는 그게 많이 줄었어요.

  • 음식 생각이 덜 남
  • 배부르면 자연스럽게 멈추게 됨
  • 억지로 참는 느낌이 덜함

딱 표현하면 “굳이 더 안 먹어도 되겠다”는 느낌?


😶 예상 못했던 변화 : 먹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귀찮아짐

이건 유지기 글에서 더 자세히 쓸 생각인데요.

저는 전반적으로 의욕이 없다기보다는 열정이 좀 사라진 느낌이 있었어요.

예전에는 맛있는 거 먹는 즐거움이 꽤 컸는데, 맞고 나서는 먹는 것 자체가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었고, 그러다 보니 움직이는 것도 귀찮아서 운동은 거의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유지 기간 동안 운동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해요.

이 부분은 다음 유지기 후기에서 더 자세히 적어볼게요 :)


👗 제일 행복했던 건 사실 체중보다 ‘옷’이었어요

이건 정말 예상 못 했는데, 저한테는 옷 입는 행복이 진짜 컸어요.

살이 찌기 전에는 그냥 입던 옷들이 어느 순간부터는 어딘가 답답하고, 핏이 안 예쁘고, 사고 싶은 옷도 사이즈 때문에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그게 은근히 자존감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았어요.

근데 지금은요…

드디어 원하던 핏이 나옵니다.

진짜 과장 아니고 옷 입는 행복이 500배예요 🖤

옷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느낌 진짜 아실 거예요.

 

💬 그래서 마운자로 후기, 한 줄로 말하면

뭘 해도 안 빠지던 살이 빠져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는 출산 후보다 더 쪘던 상태였고, 예전 같지 않은 몸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 숫자가 바뀌었고, 옷 핏이 달라졌고, 거울 볼 때 느낌도 달라졌어요.

물론 중간에 여행 때문에 끊고, 다시 시작하면서 체중이 오르락내리락한 구간도 있었지만

그 과정까지 포함해서 저한테는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 다음 글에서는 유지기 이야기 써볼게요

지금은 2.5mg로 조절하면서 유지기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다음 글에서는 아래 내용들 중심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 유지기에는 몇 mg로 가는지
  • 주사 간격은 어떻게 늘릴 건지
  • 운동은 어떻게 다시 붙일 건지
  • 요요 없이 가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이 부분이 저도 제일 궁금했던 부분이라, 다음 글은 더 현실적으로 써볼게요 😊


❤️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고민하시는 분들께

다이어트는 진짜 사람마다 방법이 다른 것 같아요.

누군가는 식단이 잘 맞고, 누군가는 운동이 잘 맞고, 누군가는 약의 도움이 꼭 필요할 수도 있고요.

저는 이제 어떤 방법이든 나한테 맞는 방법이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다이어트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는 정말 말하고 싶어요.

너무 미루지 말고, 용기 내서 시작해보세요.

어떤 방법이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혹시 위고비와 마운자로 사이에서 아직 고민 중이시라면, 제가 먼저 비교해둔 글도 같이 참고해보세요.

👉 위고비 vs 마운자로 비교 글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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